260107 하늘밥상 입니다. 요즘 저희 하늘밥상을 찾아주신 어르신들이 부쩍 늘어나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반가운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지나가다 처음 들어오신 분, 다른 분들의 소개로 오신 분 등 다양한 루트(?)로 어르신들이 찾아와주십니다. 물론 어르신들이 늘어나셔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하늘밥상이 진정한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배추된장국, 김치소세지볶음, 무나물볶음, 콩나물무침, 김치 를 대접해드렸습니다. 오늘도 귀한 손길들 함께 하셨습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사무처장님, 한림성심대 간호학과 학생들, 또한 새해도 변함없이, 사조대리점에서 두부, 어묵, 햄 등을 후원하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