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8 소근소근도서관 많이춥다는 일기예보 때문인지, 골목이 한산하였고, 대부분 어르신들도 집안에 계셨습니다. 2주를 건너뛰고서 만나니 새해인사로 더욱 반가왔습니다. '빵'보다 '그리웠던 얼굴' 이었으니, 추위가 한순간에 날아가버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늘엔 아직 눈도 남아 있어서, 조심스럽게 걸으시라고 당부의 말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