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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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어려운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들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정겨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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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학교 간호학과 러브케어 봉사활동을 나가는 학생입니다. ㅎㅎ
 
한림성심대 간호학과 홍보서포터즈 최민선입니다~
한빛도서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작성중!
​저번주 수요일, 해부학 퀴즈 치루고 멍멍한 정신줄도 잡고 봉사활동을 갔다 왔답니다.
운동 좀 하고 살아야겠다고 느꼈어요.
 
엉엉.
 
저희 간호학과는 필수로 봉사활동을 가야 해요~
분반에 따라서 학과에서 어디로 갈지 정해주시니 장소는 고민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ㅎㅎ
제가 간 곳은 춘천연탄은행 ; 하늘이 차려준 밥상이에요.
20170322_132956.jpg

 

어르신들께 무료로 식사를 드리고, 식사중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등등..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생각 했더라도 못찍었을 거 같아요. 바빴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자리에 앉으시면 커피 식판 반찬보충 행주 수저 청소 등등... 열심히 움직이고 열심히 닦았네요. 뿌듯뿌듯.
그외에도 배식, 설거지, 안내를 했어요. 사진은 설거지 하는 사진! 고생하셨습니다.
20170322_132935.jpg

 

설거지도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살균기(?)에 식판 넣는 모습!
식판 넣고 그릇 넣고...
 
넣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이, 정말 봉사 정신 없이 못할 거 같다였어요.
보수 없이 일 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일인지, 새삼.
 
물론 악덕업주 제외하고. 
​봉사활동 끝났습니다~ 어쩌다보니 센터네요.ㅋㅋㅋ
 
식사봉사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는데, 하다보니 너무 즐거웠어요.
짬짬이 어르신들과 소소하게 대화하고, 웃고, 안마해드리고..
다음번에도 제가 맡은 부분을 또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쓰다보니 토익 들으러 갈 시간이 다 되었네요~
 
간호학과 최고점 115점을 받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사실 뒤에 온 팀일 수록 더 점수를 높게 주셨답니다.ㅎ.... 그래도 우리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할래요ㅎㅎ...
 
20170322_134202.jpg

 

사탕을 아껴먹는 편이라서 아직 코트 주머니에 어르신께서 주신 목사탕이 있어요. 생각난 김에 하나 입에 물고 쓰고 있었습니다.
목사탕에서 치약맛이 나는게 아니라 치약에서 목사탕맛이 나는 거고.... 민촠 먹고싶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금은 간호학과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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