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밥상마을 공동체 가족 여러분!
지난 한 달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지난달은 기후재앙이란 말이 나올만큼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된 한 달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공동체 가족들의 사랑은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특별히 지난달에는 <생명바람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선풍기 없는 24가정에 선풍기와 생수 한 박스를 후원하였고,
박오장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봉사장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실버스클 <노소미 합창단>은 춘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온세대 합창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열창해서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볼런티어 53명과 함께 1,032분에게 하늘밥상을 차려드리고,
168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그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10월 2일(목)이면 연탄은행 재개식과
연탄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열립니다.
또한 이날 <소근소근 작은 도서관> 개관식도 진행합니다.
작은 도서관은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책을 통해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 배움과 교제의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연탄밥상마을공동체가 벌써 설립된 지 21년이 되어서,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지만
사랑의 강물은 메마르지 않고 끝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연탄밥상마을공동체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죽을 때까지 여러분의 사랑은 잊을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가족 모든 분들과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2025. 9. 19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