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연탄밥상마을 공동체 소식지

by 관리자 posted Jan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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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밥상마을공동체 가족 여러분!

지난 한달 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달은 긴 추석 연휴가 있었지만

가을 장마처럼 비가 오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연탄 불런티어 35명과 50세대에 2만장 연탄을 나누었고,

밥상봉사자 47명과 함께 213가정 도시락을 배달하고

1,420분에게 하늘밥상을 차려드렸습니다.

지난 달에는 소소하지만 감동적인 일이 많았는데

한 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결혼식을 하고 축의금을 기부하러 오셔서

우리 모두의 가슴을 한동안 따뜻하게 했습니다.

소양초등학교 어린이 자치회에서도 바자회를 열어

모금한 돈을 직접 선생님과 함께 방문하여 기부하였습니다.

그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밥상에는 90세가 넘으신 분들도 많고

대부분이 80대 후반에 가까운 분들인데

밝고 활발하게 지내는 모습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연탄밥상마을 공동체 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기쁨과 감사가 강물처럼 흐르길 소망합니다.

2025. 11. 21

연탄밥상마을공동체 섬김이